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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관련뉴스

한국과 이라크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국적수준지수 하위수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4-23
조회수
893

폐허에서 이라크 국기를 들고

 

 

바그다드 (Iraqi News.com - 2018. 04. 22)

 

최근에 발간된 국적수준지표에 따르면 이라크지수는 세게 가운데 최 하위권에 속한다.

 

헨리 앤 파트너스가 금요일 국적수준지표를 순위별로 발표하였는데 209개 국가가 포함되었으며 같은 순위가 있어 167의 순위가 메겨졌다. 프랑스가 최고이며, 아랍과 중동 국가들 중에는 UAE가 1위이다. 끝에서 부터 소말이아, 아프카니스탄, 그리고 다음이 이라크이다.

 

이 지표는 주로 3가지 요인에 의하여 정해지는데 비자없이 여행이 가능한가, 정착이 가능한가, 복잡한 절차 없이 외국에서 일 할 수 있는가 이다.

 

10개국의 유럽국가가 상위권을 점하고 있는 바 그 순서는 프랑스, 독일, 아이슬랜드,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와 이태리(동일 순위), 아이슬랜드와 스위스(동일 순위) 그리고 오스트리아로 되어 있다. 하위권 10개국은 끝에서부터 소말리아,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남수단, 중앙아프리카, 시리아, 예멘, 브룬디와 콩고, 파키스탄과 에디오피아 순이다.

 

이라크가 최하위 순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라크의 낮은 순위는 IS를 붕괴 시켜 3년 전쟁을 끝내며 국토를 그들로부터 수복하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IS는 이라크 여러 곳에서 산발적으로 이라크 보안부대를 공격을 하고 있어 치안이 불안정하다. IS전쟁에서 적어도 5백만명 이상의 유민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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